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92살 국내 최고령 박사 이상숙씨

등록 2023-02-17 02:06수정 2023-02-17 08:44

국내 최고령 박사가 탄생했다. 92살의 만학도 이상숙씨는 16일 서울 항동 성공회대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1년 숙명여대 가정학과를 졸업한 그는 87살이던 지난 2018년 성공회대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했다. 2년 만에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에 도전해 이번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사진 성공회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대답하라고 악쓴 윤석열…총 쏴서라도 끌어낼 수 있나? 어? 어?” 1.

[단독] “대답하라고 악쓴 윤석열…총 쏴서라도 끌어낼 수 있나? 어? 어?”

[단독] 여인형, 계엄해제 전 “자료 잘 지우라”…불법인지 정황 2.

[단독] 여인형, 계엄해제 전 “자료 잘 지우라”…불법인지 정황

홍장원 “내가 피의자로 조사받는 거 아니잖냐” 받아친 까닭 3.

홍장원 “내가 피의자로 조사받는 거 아니잖냐” 받아친 까닭

“급한 일 해결” 이진숙, 방송장악 재개?…MBC 등 재허가 앞둬 4.

“급한 일 해결” 이진숙, 방송장악 재개?…MBC 등 재허가 앞둬

계엄 ‘수거 대상’ 천주교 신부 “순교할 기회 감사” 5.

계엄 ‘수거 대상’ 천주교 신부 “순교할 기회 감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