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신호 또는 지시 위반 적발
지난해엔 과속으로 과태료 처분도
지난해엔 과속으로 과태료 처분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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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5 16:30수정 2022-10-25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