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원어민 교수의 일대일 영어로 국제전문가 양성

등록 2022-08-22 18:23수정 2022-08-23 02:34

연재 / 사이버대 이 학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외국어와 실용학문의 융복합 교육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대학이다. 특히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서 국내 사이버대학 중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학과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원어민 전임교원도 가장 많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는 탄탄한 교육과정과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우수한 교수진의 양질의 강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등을 강점으로 한다. 2021년도 대학정보 공시 기준,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재학생은 2790명으로 국내 사이버대학교의 단일 학과 가운데 재학생 수가 가장 많다.

이 학과는 전공, 특성을 더욱 심화시켜 실용·비즈니스영어, 테솔(TESOL), 영어통번역, 항공관광영어 4개의 세부 전공을 마련하고 전공별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효과적이고 깊이 있는 영어학습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대학교에서 유일하게 테솔 석사과정인 테솔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어 영어교육 분야에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영어학부는 균형 있는 실용언어교육과 국제업무능력 배양 교육은 물론 영어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걸친 폭넓은 지역 지식 제공을 통해 언어와 실무 능력을 갖춘 국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대적 변화의 흐름과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과정 개발과 전공 관련 다양한 자격증·수료증 취득과정을 마련해 직무 역량 및 전문성 향상, 취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CUFS 영어번역사 자격증을 비롯해 학교 자체 수료증 과정인 CUFS TESOL 수료증, TESOL Certificate for Teaching Kids 수료증, 방과후 어린이영어 지도사 수료증, 영상번역 수료증, 관광통역안내사 수료증, 항공실무영어 수료증, CUFS 무역영어 수료증, CUFS 컨벤션기획사영어 수료증 등 세부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자격증·수료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 및 글로벌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미국, 아일랜드 등 영어권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어학연수나 해외문화탐방 등의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에게 학점 취득의 기회와 활동경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양한 학생들의 학습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정규 교과 수업 이외에도 내외국인 교수의 수준별·주제별 온라인 및 오프라인 특강, 원어민 교수의 유튜브 특강 및 일대일 전화영어 수업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과목별 운영 교수와 석·박사급 튜터가 공동지도 및 수업 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학부 내외국인 교수가 일대일 상담지도 교수로 배정되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다채로운 대학생활 경험과 인적 교류의 기회 제공을 위해 동아리나 스터디 모임 등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활발히 지원하는 등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교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진정란 입학처장, 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의료급여 빈곤층’ 본인부담금 7배 뛸 수도…정률제로 전환 추진 파장 1.

‘의료급여 빈곤층’ 본인부담금 7배 뛸 수도…정률제로 전환 추진 파장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2.

강혜경 “말 맞추고 증거 인멸”…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3.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 취업 등 청탁 대가로 2억”…검찰 진술 확보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4.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

출근길 영하권 추위 ‘빙판 주의’… 퇴근길엔 눈·비 예보 5.

출근길 영하권 추위 ‘빙판 주의’… 퇴근길엔 눈·비 예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