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교육 섹션 ‘함께하는 교육’에서 청소년 여러분의 글을 기다립니다. 현재 초중고에 다니는 학생이나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쓴 글이면 됩니다.
연예인, 취미, 학교, 학원, 친구, 가족 얘기는 물론 자신의 바람이나 시사문제 등 주제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선정된 글은 지면과 온라인 기사로 발행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연락 가능한 휴대전화 번호와 함께 haniedutext@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원고지 7장, 한글파일로 첨부)
<함께하는 교육>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