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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포토] ‘태극기 휘날리며’…기독교단체의 ‘퀴어 축제’ 반대 집회

등록 2015-06-09 14:04수정 2015-06-09 15:36

9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샬롬선교회, 전국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동성애 반대 및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샬롬선교회, 전국학부모연합,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등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동성애 반대 및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 개막식은 메르스 여파로 현장 참가자 없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쪽은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50여 명의 스태프만 참가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 개막식은 메르스 여파로 현장 참가자 없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쪽은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50여 명의 스태프만 참가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 개막식은 메르스 여파로 현장 참가자 없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쪽은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50여 명의 스태프만 참가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 개막식은 메르스 여파로 현장 참가자 없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쪽은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50여 명의 스태프만 참가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 개막식은 메르스 여파로 현장 참가자 없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쪽은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50여 명의 스태프만 참가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축제 개막식은 메르스 여파로 현장 참가자 없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쪽은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50여 명의 스태프만 참가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기독교동성애반대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대한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퀴어 축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퀴어 축제 개막식은 메르스 여파로 현장 참가자 없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쪽은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50여명의 스태프만 참가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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