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닷새 앞두고 ‘4·20장애인 권리찾기 대행진’ 참가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주거·고용·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찾아 비장애인과 동등한 자립 생활을 보장받겠다며 집회를 열어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장애인의 날을 닷새 앞두고 ‘4·20장애인 권리찾기 대행진’ 참가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주거·고용·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찾아 비장애인과 동등한 자립 생활을 보장받겠다며 집회를 열어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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