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글날을 맞아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을 쉽게 해달라는 요구를 겸해 나들이에 나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휠체어를 타고 남산케이블카에서 내려 남산타워로 향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9일 한글날을 맞아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을 쉽게 해달라는 요구를 겸해 나들이에 나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휠체어를 타고 남산케이블카에서 내려 남산타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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