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인권을 촉구하는 화요캠페인’ 참가자들이 이스라엘 정부에 팔레스타인 즉각 철수와 학살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인권실천시민연대는 2004년 5월4일부터 매주 화요일 이 캠페인을 벌여왔으며, 이날 100회를 맞아 마지막 집회를 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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