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국보법 폐지 청원 심사 미룬 국회 규탄

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활동가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국회는 국가보안법폐지 10만 청원의 요구를 미루지 말라’ 기자회견을 열어 ‘양심수를 석방하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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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 활동가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국회는 국가보안법폐지 10만 청원의 요구를 미루지 말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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