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처님오신날’인 19일 조계사 앞에 예수재단 소속 신자들이 ‘하나님 뜻을 전파하러 왔다’며 찬송가를 부르고 불교를 비방하는 구호를 쓴 글들을 아스팔트 위에 펼쳐놓고 있다. 사진 조계사 청년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달 ‘부처님오신날’인 19일 조계사 앞에 예수재단 소속 신자들이 ‘하나님 뜻을 전파하러 왔다’며 찬송가를 부르고 불교를 비방하는 구호를 외치면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했다. 사진 조계사 청년회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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