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교단 등 앞장
기후위기의 진실 바로 보아 극복 위한 행동 나서
기후위기의 진실 바로 보아 극복 위한 행동 나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서명을 마친 뒤 서명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산돌학교 황수한(맨뒷줄 왼쪽부터), 김혜진 학생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서명식을 마친 뒤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슈기후 위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