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파키스탄 접경지역 카슈미르의 인권상황을 조사해 세계에 알리고 있는 ‘잠무 카슈미르 시민사회연합’ 활동가들. 저스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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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10 19:04수정 2021-03-11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