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중” 밝혔지만
두차례 예배 참석
교인들 감염 우려 목소리
두차례 예배 참석
교인들 감염 우려 목소리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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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3 21:56수정 2020-02-2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