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1만여 명의 신도들이 화해와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1만여 명의 신도들이 화해와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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