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남북 평화를 기원하며 1995년 시작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1000회를 맞은 6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인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미사가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남북 평화를 기원하며 1995년 시작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1000회를 맞은 6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인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미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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