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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기후위기 시대 기독교의 응답’…21일 첫 강의

등록 2022-04-19 22:46수정 2022-04-20 02:34

기후위기 시대의 기독교 아카데미 제공
기후위기 시대의 기독교 아카데미 제공

기독교 비정부기구(NGO)들이 ‘기후위기 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이란 아카데미 강의를 네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기독교인문학연구원, 이음사회문화연구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등은 21일과 28일, 5월12일과 19일 오후 7시30분 기후위기 시대에 신학적 성찰과 실천방안을 탐구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열기로 했다.

첫 강의는 전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가 맡으며, 이후 이음문화사회연구원인 조영호 안양대 겸임교수,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유미호 센터장, 예장 녹색교회협의회 실무위원장인 청주 쌍샘교회 담임 백영기 목사 등으로 이어진다.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7만원이며, 후원자·학생·구직자에겐 4만원으로 할인해준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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