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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원다문화센터 다문화사회 세미나

등록 2021-11-26 09:02수정 2021-11-26 20:38

김대선 교무
김대선 교무

다문화인들을 위해 일하는 원불교의 원다문화센터가 개설 6돌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다문화티브이스튜디오에서 ‘다문화사회의 원불교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선 조성균 전여성가족부 권익보호과장이 ‘한국다문화 정책과 전망’을, 고세천 원불교 논산교당 교무가 ‘원불교 다문화교화의 과제와 전망’을 발제하고, 불교여성개발원 다문화봉사단국장인 서정애 박사와 남원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이성일 교무가 토론을 펼친다.

세미를 주최한 원림문화진흥회 김대선 이사장은 “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 이후, 한국에 대해 동남아인을 비롯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외국에서온 기업인, 이주노동자, 외교관, 유학생 등 다문화인들이 점차 증가되었다”며 “한국에 거주하는 기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나아가 한국의 종교문화를 이해하며 한국사회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안내자 혹은 봉사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다문화티브이를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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