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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가톨릭·개신교·불교 손잡고 ‘모나섬 캠페인’

등록 2021-09-07 21:16수정 2021-09-08 02:31

가톨릭·개신교·불교가 공동으로 2015년부터 해마다 펼쳐온 ‘나눔을 위한 모나섬 캠페인’이 올해는 가톨릭 주관으로 6일 시작했다. 모나섬은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의 줄임말이다. 오는 20일까지 서울 도봉구 창동 ‘공감마켓 정’(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 지하 1층)에서 모나섬 특별전이 열린다. 2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농협상품권 5천원권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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