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고 권근술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 ‘마지막 길 애도’

등록 2020-03-18 20:41수정 2020-03-19 02:43

고 권근술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의 노제가 18일 오전 서울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엄수됐다. 노제를 마친 뒤 운구 행렬이 장지인 천안공원 묘지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회사장에는 양상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사우들,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동아투위 동지들, 조정래 작가, 이인용 삼성전자 대외업무 담당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