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별세한 미국 신경과학자 매리언 다이아몬드 박사는 1984년 아이슈타인의 뇌 조각에서 교질 세포가 유난히 많다는 사실을 밝혀내 명성을 얻었다.
몰래 아인슈타인의 뇌를 훔친 뒤 셀로이딘에 절편으로 잘라 보관한 검시 담당 병리학자 토머스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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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31 21:14수정 2017-07-3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