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육군 정보사령부 대원들의 칼에 다친 다리의 수술 자국을 보여주고 있는 고 오홍근 당시 기자. 88언론테러 기억모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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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09 23:12수정 2022-03-10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