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유산기부 1호’ 양효석씨
2년 전 버스 운전 도중 쓰러져 재활중
2년 전 버스 운전 도중 쓰러져 재활중
1979년 한국밀알선교단으로 시작한 밀알복지재단은 지난해부터 유산기부센터를 열어 사후 재산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유산 기부 1호’인 양효석씨는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재산이 쓰이길 바란다면서 얼굴 비공개를 조건으로 약정식을 했다. 사진 밀알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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