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배우 박서준 수재 구호 1억원 ‘쾌척’

등록 2020-08-04 19:45수정 2020-08-05 02:08

배우 박서준
배우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4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기부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강원도 산불 구호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에 쾌척했다.

전 날 가수 장윤정 5천만원, 박지윤 아나운서 2천만원에 이어 이틀째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송중기·방송인 장성규·가수 김종국이 각각 5천만원, 방송인 김나영·플로리스트 문정원이 3천만원, 배우 기은세가 1천만원을 기부했다.

재해구호협회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약 6억8천여만원의 수해 복구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1.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연봉 지키려는 류희림, 직원과 대치…경찰 불러 4시간만에 ‘탈출’ 2.

연봉 지키려는 류희림, 직원과 대치…경찰 불러 4시간만에 ‘탈출’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3.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경찰, 윤석열 체포 작전 광역수사단 지휘관 회의 4.

경찰, 윤석열 체포 작전 광역수사단 지휘관 회의

박정훈 대령 외면했던 김용원 “윤석열 인권 침해당해” 기자회견 5.

박정훈 대령 외면했던 김용원 “윤석열 인권 침해당해” 기자회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