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션·정혜영 부부 ‘일가상’…강창국 다감농원 대표도

등록 2020-07-28 18:59수정 2020-07-29 02:36

사진 일가재단 제공
사진 일가재단 제공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김용기 장로를 기리는 일가재단은 28일 ‘제30회 일가상’ 수상자로 가수 션(노승환)·배우 정혜영 부부(사회공익 부문)와 강창국 다감농원 대표(농업 부문)를 선정해 발표했다. 또 ‘제12회 청년일가상’은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에게 주기로 했다.

션·정혜영 부부는 2005년부터 15년째 다양한 기부·봉사 활동에 앞장서 왔고, 강 대표는 고품질의 단감을 생산·가공하면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우리 농업의 선진화에 기여했다. 김 변호사는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장애인으로서 10여 년간 공익변호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9월 5일 열릴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출석 요구 3번 만에 나온 경호처장 “대통령 신분 걸맞은 수사해야” 1.

출석 요구 3번 만에 나온 경호처장 “대통령 신분 걸맞은 수사해야”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2.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속보] 경찰, 윤석열 체포 작전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 회의 소집 3.

[속보] 경찰, 윤석열 체포 작전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 회의 소집

경호처 직원의 ‘SOS’ “춥고 불안, 빨리 끝나길…지휘부 발악” 4.

경호처 직원의 ‘SOS’ “춥고 불안, 빨리 끝나길…지휘부 발악”

고립되는 윤석열…경찰 1천명 총동원령, 경호처는 최대 700명 5.

고립되는 윤석열…경찰 1천명 총동원령, 경호처는 최대 700명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