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참여연대 변호사 대리인단으로
삼성물산 주주 모아 소송 나서기로
11월25일부터 원고인단 모집 시작
삼성물산 주주 모아 소송 나서기로
11월25일부터 원고인단 모집 시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0월2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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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17:14수정 2019-11-20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