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한 ‘제1회 한겨레-SH 행복둥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26일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렸다. 양천구 신월1동 ‘곰달래꿈마을’(맨왼쪽)과 노원구 공릉동 ‘꿈마을 공동체’(왼쪽 네째)가 각각 대상을, 성북구 길음1동 ‘소리마을’(왼쪽 둘째), 관악구 삼성동 ‘마을마차’(맨 오른쪽)·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마을 공동체(오른쪽 둘째)성북구 돈암2동 돈암코오롱하늘채 아파트 ‘라온하제’(오른쪽 세째)가 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김종구 편집인(왼쪽 세째)과 신범수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장(오른쪽 네째)이 시상했다.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