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굿네이버스 첫 여성 회장 양진옥씨

등록 2016-07-17 21:09수정 2016-07-18 15:19

굿네이버스의 새 회장 양진옥(45)씨
굿네이버스의 새 회장 양진옥(45)씨
국내 보기 드문 ‘토종’ 비영리 민간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의 새 회장으로 양진옥(45)씨가 최근 취임했다. 1991년 창립 25년만에 첫 여성이자 내부 승진이다.

양 회장은 연예산 1800억원, 한·미·일 누적 후원 회원수 100만명,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등 35개 날 211개 사업장을 총괄하게 된다.

95년 중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굿네이버스 공채 1기 직원으로 입사한 양 회장은 각종 사업 실무를 거친 뒤 2011년부터 사무총장으로 일했다.

김경애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