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이 28일 오전 여름김장 나눔 활동인 ‘하지(夏至)엔 김장하지’ 캠페인이 열린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날 담근 열무김치는 1200kg로 400세대에 전달됐다. 강창광 선임기자
한 봉사자가 김장을 끝낸 뒤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올여름 취약계층 2천여 세대에 총 6t 가량의 여름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창광 선임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