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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투명사회상’에 대학 채용비리 공론화 공진희 강사 등 수상

등록 2022-12-11 20:20수정 2022-12-11 21:1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올해의 투명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올해의 투명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공동대표 이상학·퇴휴 스님)는 지난 9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22회째인 ‘올해의 투명사회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는 쓰레기 시멘트 아파트 등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최병성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장, 무용과 교원 채용비리 문제를 공론화한 조선대 공진희 강사, 준정부기관으로서 ‘윤리경영실천’ 등 반부패 활동에 앞장선 한국우편사업진흥원, 2021년 국제적인 방위산업기업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뽑혀 상을 받았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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