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막내딸 민아에게 엄마가 주는 글
지난 4월6일 첫돌 상을 받은 임민아(가운데) 아기가 오빠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민아는 3남3녀 가운데 셋째딸이자 여섯째 막내이다. 김영란씨 제공
지난해 4월6일 태어난 임민아 아기. 김영란씨 제공
※ 원고를 기다립니다
<한겨레>는 1988년 5월15일 창간 때 돌반지를 팔아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모아준 주주와 독자들을 기억합니다. 어언 34년째를 맞아 그 아이들이 부모가 되고 있습니다. 저출생시대 새로운 생명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축하합니다’는 새 세상을 열어갈 주인공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추억이 될 것입니다. 부모는 물론 가족, 친척, 지인, 이웃 누구나 축하의 글을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한겨레 주주통신원(mkyoung60@hanmail.net) 또는 인물팀(peop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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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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