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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녹인 온정’ 백소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등록 2021-02-25 21:24수정 2021-02-26 02:38

백소아 사진기자. <한겨레> 자료사진
백소아 사진기자. <한겨레> 자료사진

<한겨레> 백소아 기자가 25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21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백 기자는 지난달 18일 서울역 광장에서 폭설 한파 속 한 시민이 노숙인에게 외투와 장갑을 벗어주는 장면을 포착한 ‘함박눈 녹인 온정’ 사진으로 큰반향을 얻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월 18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거리의 노숙인에게 자신의 방한점퍼와 장갑을 벗어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지난 1월 18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거리의 노숙인에게 자신의 방한점퍼와 장갑을 벗어주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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