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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디어

‘노숙인에게 외투…’ 백소아 사진기자 ‘이달의 기자상’

등록 2021-02-18 23:39수정 2021-02-19 02:36

‘한겨레’ 백소아 기자.
‘한겨레’ 백소아 기자.

한국기자협회는 18일 제365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한겨레>의 ‘“따뜻하게 입으세요”…노숙인에게 외투·장갑 벗어준 시민’(백소아 기자) 사진기사를 전문보도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

취재보도1부문 에스비에스(SBS)의 `월성 원전 폐쇄 의혹', 지역 취재보도부문 부산일보의 `문중원 기수 사건 불공정' 등 모두 7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월18일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노숙인에게 방한점퍼와 장갑을 벗어 주고 있는 순간을 포착한 ‘한겨레’ 백소아 기자의 보도사진.
지난 1월18일 서울역 앞에서 한 시민이 노숙인에게 방한점퍼와 장갑을 벗어 주고 있는 순간을 포착한 ‘한겨레’ 백소아 기자의 보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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