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입니다’ 제작 중단 책임자 지목
사쪽 “불가피한 경영상 이유”…노조 “방송 정상화 위해 노력“
사쪽 “불가피한 경영상 이유”…노조 “방송 정상화 위해 노력“
전국언론노조 교육방송지부와 언론시민단체 30여명이 지난 9월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치형 교육방송 부사장 퇴진을 촉구했다. 언론노조 교육방송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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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31 20:55수정 2019-10-3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