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미디어

일일드라마 ‘바보 김수환’ 나왔다

등록 2018-12-05 20:59수정 2018-12-07 16:06

지난달 평화방송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김수환 추기경 전기를 쓴 이충렬(왼쪽 세째) 작가가 연출자 유환민(맨오른쪽) 신부 등 일일드라마 ‘바보, 김수환’ 출연진과 함께 했다. 이충렬 작가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달 평화방송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김수환 추기경 전기를 쓴 이충렬(왼쪽 세째) 작가가 연출자 유환민(맨오른쪽) 신부 등 일일드라마 ‘바보, 김수환’ 출연진과 함께 했다. 이충렬 작가 페이스북 갈무리
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기를 앞두고 일대기를 그린 라디오 드라마 <바보, 김수환>이 나왔다.

전기 <아, 김수환 추기경>(이충렬 지음·김영사 펴냄)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평화방송 라디오(수도권 FM 105.3㎒)에서 3일부터 6개월간 오전 8시45분부터 10분짜리 일일 드라마로 방송을 시작했다. 매일 오후 4시 50분 재방, 일요일 오후 3시 일주일분 전체 재방송한다. 선종 10주기인 2019년 5월 말까지 6개월간 방송한다.

연출은 유환민 신부(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 ‘성인 김수환’ 역은 탤런트 최재원(요셉)씨가 맡았다. 서울가톨릭연극협회 소속 신자·배우 등 연기자들이 성우로 출연한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체포 시도’ 여인형 메모에 ‘디올백 최재영’ 있었다 1.

[단독] ‘체포 시도’ 여인형 메모에 ‘디올백 최재영’ 있었다

[단독] 대답하라고 ‘악쓴’ 윤석열…“총 쏴서라도 끌어낼 수 있나? 어? 어?” 2.

[단독] 대답하라고 ‘악쓴’ 윤석열…“총 쏴서라도 끌어낼 수 있나? 어? 어?”

“급한 일 해결” 이진숙, 방송장악 재개?…MBC 등 재허가 앞둬 3.

“급한 일 해결” 이진숙, 방송장악 재개?…MBC 등 재허가 앞둬

“구준엽 통곡에 가슴 찢어져”…눈감은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 4.

“구준엽 통곡에 가슴 찢어져”…눈감은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

이준구 교수 “뻔뻔한 윤석열, 국민 이간질·피해자인 척 멈추라” 5.

이준구 교수 “뻔뻔한 윤석열, 국민 이간질·피해자인 척 멈추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