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사 촬영감독에 900만원어치 상품권 지급
해당 피디, 제보자 색출작업까지 벌여 논란
“사례 조사 중…근본적 대책 만들겠다”
해당 피디, 제보자 색출작업까지 벌여 논란
“사례 조사 중…근본적 대책 만들겠다”
비정규직 제작진에게 임금을 ‘현금’이 아닌 ‘상품권’으로 지급했다는 논란을 두고 <에스비에스>(SBS)가 11일 공식사과 했다. 한겨레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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