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야권 추천 이사들 의견 종합해 결정”
고영주 불신임안 통과 이후 논의 유력
고영주 불신임안 통과 이후 논의 유력
김장겸 <문화방송>사장이 9월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부당노동행위 혐의 조사를 받기 위해 자진출두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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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31 21:05수정 2017-10-31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