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2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한겨레> 서영지(왼쪽 세째·법조팀) 기자 등 5명에게 ‘제2회 법조기자상’ 수상자로 뽑았다. 변협은 지난해부터 변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2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한겨레> 서영지(왼쪽 세째·법조팀) 기자 등 5명에게 ‘제2회 법조기자상’ 수상자로 뽑았다. 변협은 지난해부터 변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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