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진부 박종식 기자의 ‘3년 전 만난 해고노동자들...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21일 선정해 발표한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한겨레> 사진부 박종식 기자의 ‘3년 전 만난 해고노동자들...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가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뽑혔다. 또 <한겨레> 사진부 김성광 기자의 ‘다시 봄, 그리고... 단원고 성복이네 가족의 1년’이 생활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은 <연합뉴스> 정하종 기자의 ‘피습 직후’가 차지했다. 수상작은 5월 3~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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