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고나무 팀장, 최현준, 권오성 기자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는 13일 <한겨레>탐사기획팀의 ‘스노든 폭로 2년, 인터넷 감시사회’ 보도(고나무 팀장, 최현준·권오성·스티븐 보로윅 기자, 서규석 자료분석)를 ‘4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의 온라인 기획·취재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서울방송>의 ‘SBS 스브스뉴스’가 대상을 받았다. <한국방송>디지털뉴스국 데이터저널리즘팀, 아이티(IT) 미디어 기업 ‘아웃스탠딩’, <중앙일보>서비스 기획팀, 피키캐스트 뉴스룸, <한국경제>디지털전략부, <오마이뉴스>, ‘미디어 몽구’ 운영자 김정환씨가 각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14일 저녁 7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고나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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