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해고 노동자들의 3년 후 모습을 취재한 ‘3년 전 만난 해고노동자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해고 노동자들의 3년 후 모습을 취재한 ‘3년 전 만난 해고노동자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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