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탐사보도 매체인 <뉴스타파>(newstapa.org)가 4월부터 요일별로 새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뉴스타파는 현재 주 2회(화·목요일) 종합뉴스 성격의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월요일에는 정부·기업 발표, 기성 언론 보도 등의 진위를 따지는 <뉴스타파 정(正)말?> 꼭지를 선보인다. 화요일에는 뉴스타파 데이터팀의 역량을 활용한 <데이터 뉴스>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와 함께 만드는 <정보공개 뉴스>가 격주로 나간다. 수요일에는 <교육방송>의 <지식채널 이(e)>를 연출했던 김진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미니다큐를 선보이며, 목요일에는 <문화방송>에서 해직된 최승호 피디가 진행하는 탐사보도 프로를 방송한다. 금요일에는 청소년 대상 뉴스 프로를 선보이고, 토요일에는 다큐영화 감독 등이 취재·제작하는 30분짜리 시사다큐 <목격자들>(가제)이 시민방송(RTV)을 통해 방송된다. 4월4일이 첫 방송 목표이며, 방영 시간대는 미정이다.
김효실 기자 tran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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