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명진 기자가 지난달 세월호 참사로 숨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책상을 취재한 ‘250개의 책상이 주인을 잃었습니다, 슬픈 2014’(사진)로 12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4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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