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MBC) 신사옥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전원 구조’ 오보 등과 관련해 야당 단독으로 현장조사를 나갔으나 문화방송의 거부로 출입구 앞에서 1시간여 항의하다 국회로 돌아갔다. 왼쪽부터 김현·김현미·최민희·부좌현·김광진 의원.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MBC) 신사옥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전원 구조’ 오보 등과 관련해 야당 단독으로 현장조사를 나갔으나 문화방송의 거부로 출입구 앞에서 1시간여 항의하다 국회로 돌아갔다. 왼쪽부터 김현·김현미·최민희·부좌현·김광진 의원.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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