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두 노조 공동파업 “길환영 사퇴하라”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와 한국방송 노동조합(1노조)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신관 계단에서 길환영 사장 사퇴를 촉구하며 공동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두 노조의 부위원장들이 깃발을 서로 바꿔 흔들며 단결을 과시하고 있다. 두 노조는 이날 오전 5시부터 함께 파업에 들어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와 한국방송 노동조합(1노조)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신관 계단에서 길환영 사장 사퇴를 촉구하며 공동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두 노조의 부위원장들이 깃발을 서로 바꿔 흔들며 단결을 과시하고 있다. 두 노조는 이날 오전 5시부터 함께 파업에 들어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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