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KBS) 새노조 조합원과 기자협회 회원 등이 26일 오후 이사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신관 5층 복도에 앉아 길환영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며 침묵시위를 벌이는 동안, 한국방송 이사들이 길 사장 해임제청안을 상정해 논의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국방송>(KBS) 새노조 조합원과 기자협회 회원 등이 26일 오후 이사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신관 5층 복도에 앉아 길환영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며 침묵시위를 벌이는 동안, 한국방송 이사들이 길 사장 해임제청안을 상정해 논의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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