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회2부 정대하 기자
<한겨레> 사회2부 정대하(사진) 기자가 지난 22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에서 주는 ‘이달의 기자상’ 3월 취재보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정 기자는 ‘해외 카지노 도박 회장님의 5억짜리 황제 노역’ 등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관련 보도로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세월호 참사 애도 차원에서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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