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경제부 류이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5일 ‘제282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한겨레> 경제부 류이근(사진)·이완·송경화 기자의 ‘대기업으로 흐르는 나랏돈’ 등 총 7편을 선정했다.
한겨레는 기획보도 부문에서 <시사인(IN)>의 ‘우리가 만드는 기적 4만7000원’과 공동 수상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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