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진부의 김봉규 선임기자가 조계종 주지급 승려들의 밤샘 술판 모습을 취재한 보도사진으로 17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 사진부의 김봉규 선임기자가 조계종 주지급 승려들의 밤샘 술판 모습을 취재한 보도사진으로 17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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