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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종식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등록 2013-09-17 17:30수정 2018-05-25 14:18

제12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둘 중 한 명은 비정규직, 누구일까요’
제12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 ‘둘 중 한 명은 비정규직, 누구일까요’
<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둘 중 한 명은 비정규직, 누구일까요’(사진)로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17일 선정·발표한 ‘제12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진기사는 현대차, 홈플러스, 대학강사, 케이블 설치 기사, 서울메트로 등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의 모습을 5회에 걸쳐 나란히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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