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KBS) 이사회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국방송 수신료 인상안 공청회를 열었다. 여당 추천 이사 7명이 주도한 이 공청회에 야당 추천 이사 4명은 불참했다. 공청회 토론자들은 수신료 인상을 위해서는 국민들을 설득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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